새 식구 아롱이 다롱이랑 14년된 터줏대감 곤지 개조카 메이까지 다들 대학교 들어갈 때까지 살자!
올해 9살이 된 말티즈 곤지 입니다.우여곡절 끝에 저희집에 오게 되어 더욱 특별합니다.나이가 들어서인지 잠이 많아졌지만그래도 좋습니다. 오래 오래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습니다.앞으로 10년은 더 같이 살자!